부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선정…2300만원 국비확보
'꿈의 향연-Aria of Dreams' 5월24일 공연
![[부안=뉴시스]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부안예술회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1782601_web.jpg?rnd=20250304120428)
[부안=뉴시스]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부안예술회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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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23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꿈의 향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5월 4주차)과 연계한 전국 동시 합동 프로젝트다. 꿈의 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브랜드 사업 중 하나다.
부안예술회관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꿈의 향연-Aria of Dreams'로 정하고 5월24일 오후 2시에 푸른소리 중창단, 천재 트럼펫터 곽다경 그리고 테너 이승희가 협연자로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부안 아리울오케스트라단은 다양한 명곡을 선보이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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