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핑거는 신한은행과 107억1480만원 규모의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89%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