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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07억 규모 신한은행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

등록 2024.01.30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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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핑거는 신한은행과 107억1480만원 규모의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89%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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