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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경기 일정서 '대장동' 뺀 이재명에…"진실 덮을 수 없어"

등록 2022.01.24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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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은혜 "작년 10월엔 일성으로 대장동 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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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매타버스, 이천 민심 속으로'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닷새간의 경기도 방문 일정에서 '대장동'을 제외하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인 그 땅을 피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의 지역구는 대장동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다.

김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오늘 성남에 오신다는 이재명 후보의 일정에서 대장동은 빠져 있다. 상대원동만 찍고 간다"며 "지난해 10월엔 일성으로 대장동 가신다더니 신흥동 가시더군요"라고 했다.

그는 "오늘 재판에는 유동규도 정민용도 아닌 그 누구인 윗선에 의해  가로막혔다는 (김문기님 유서),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처음부터 요청한 이현철 개발 2처장이 증언대에 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진실은 덮을 수 없다. 국민을 한 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수는 더더욱 없을 거다"고 했다.

김성범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없었다면 대장동 사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검찰의 대장동 사건 수사는 몸통은 소환조차 못 하고 깃털만 건드리다가 지지부진하게 막을 내릴 것 같다. 특검 실시를 주장하지만 이재명 후보의 '말로만 특검' 탓에 국민의 피로도만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장동 사건이 복잡해보였던 것은 검찰이 몸통 수사를 미루면서 몸통에 충성하는 어두운 무리들이 진실을 은폐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어둠을 걷어내면 진실은 아주 단순해지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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