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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꿈 꽃 피우다'…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20일 개막

등록 2024.04.17 1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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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2024년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홍보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2024.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024년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홍보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2024.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이 20일 오후 대구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가 문화·축제의 장을 상시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다.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홍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주요 어울림마당 행사는 ▲4월 개막식 ▲5월 청소년문화축제, 성년의 날 기념식 ▲8월 세계청소년의 날 ▲10월 행복페스티벌 등 총 8번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의 개막식 이후 5월부터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막식의 슬로건은 '개화:꿈을 꽃 피우다'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세리머니 등으로 꾸며지며 ▲바다유리 키링만들기 ▲업사이클링 스투키 심기 ▲우드아트, 향수 만들기 ▲거울, 핀버튼 만들기 ▲비즈팔찌, 반지 만들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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