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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한달, 중대형 업소도 줄줄이 폐업

등록 2021.08.10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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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주점을 비롯한 대면 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은 10일 오후 서울시내 한 먹자골목에 위치한 4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는 주점이 폐업한 모습이다. KOSI 중소기업 동향 7월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8.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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