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73년생 주거니 받거니 사랑을 속삭여요

등록 2024.06.30 00:00:00

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48년생 누구 도움 없이 스스로 빛나지자.60년생 신선이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려보자.72년생 한참이나 멀었던 목표가 보여진다.84년생 욕심도 고민도 바람에 실어내자.96년생 쑥쑥 자란 솜씨 훈수까지 둘 수 있다.

49년생 쇠심줄 고집으로 처음을 지켜내자.61년생 공들인 노력이 값으로 매겨진다.73년생 주거니 받거니 사랑을 속삭여보자.85년생 마음을 빼앗기는 제안을 들어보자.97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문을 두드려보자.

50년생 좋다하기 이전에 의심부터 해보자.62년생 자존심의 상처 게으름이 원인이다.74년생 준비는 끝났다. 꿈을 실현해보자.86년생 힘든 일은 해도 재미가 우선이다.98년생 서로에게 반하는 만남을 가져보자.

51년생 예쁘게 나온 결과 지갑이 살쪄간다.63년생 잘하고 있다에 밑줄을 그어내자.75년생 물과 기름이어도 의리로 뭉쳐보자.87년생 물심양면 도움 날개가 펼쳐진다.99년생 짜릿한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52년생 가시밭길 지나고 꽃길을 걸어보자.64년생 아름다운 여백 쉼표를 찍어내자.76년생 감동이 배가 되는 소식을 들어보자.88년생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 오고 간다.00년생 스승의 가르침 닮으려고 애를 쓰자.

53년생 급하게 하는 약속 금방 후회가 된다.65년생 무조건 반대 잘못임을 알아내자.77년생 까다로운 절차 건너뛰고 생략하자.89년생 대신하는 자리 눈치만 보여진다.01년생 보람이자 뿌듯함, 어깨가 들썩인다.

54년생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가져보자.66년생 얼굴 가득 행복의 미소가 그려진다.78년생 스쳐 가는 위기 응원가를 불러보자.90년생 간절한 염원 소원 성취 할 수 있다.02년생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옮겨가자.

55년생 돌아서는 모습 강하고 씩씩하자.67년생 겉과 속이 다른 유혹이 다가선다.79년생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던져내자.91년생 적극적인 구애 허락이 떨어진다.03년생 충분히 연습했던 결과가 남겨진다.

56년생 게으름이 허용된 자유를 가져보자.68년생 아낌없는 표현 장점이 될 수 있다.80년생 길었던 부진에 꼬리가 달려진다.92년생 이런저런 고민 시간으로 지워진다.04년생 훌륭한 성적표 칭찬은 덤으로 온다.

57년생 든든한 식구가 울타리를 채워준다.69년생 열악한 조건에서 최고를 찾아내자.81년생 친구도 우정도 모른 척 해야 한다.93년생 가슴 떨리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05년생 몸으로 하는 고생 가치를 더해준다.

46년생 반가움이 없어도 장단을 맞춰주자.58년생 화려한 전성기 날개를 펼쳐내자.70년생 깔끔한 이별 인사 미련 남기지 마라.82년생 괜히 하는 수고 우습게 보여진다.94년생 서열로는 막내 가장 노릇 해야 한다.

47년생 풍성한 결실 곳간이 차고 넘쳐간다.59년생 한숨도 슬픔도 기억에서 사라진다.71년생 어려운 거절도 강하게 해야 한다.83년생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바빠진다.95년생 혹독한 가르침 익숙하게 받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