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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4월 내한…피아노 캉토로프 협연

등록 2025.01.07 09:31:29수정 2025.01.08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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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사진=라보라 기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사진=라보라 기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프랑스 최초의 심포니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2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프랑스 역사상 최초의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피아노계 젊은 황제' 알렉상드르 캉토로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사진=라보라 기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사진=라보라 기획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월2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생상스의 '맹세에 의한 3개의 교향적 회화 중 3악장', '피아노 협주곡 5번 이집트', '교향곡 3번 오르간'을 선보인다. 이어 3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 2번',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관현악 편곡 : 라벨)을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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