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수)
서울 17℃
정치
등록 2025.03.22 11:03:2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사진
아이브 동생 키키 데뷔
매력적인 정수정
아이유가 반한 이종석
사랑스러운 티파니 영
청초한 웬디
문가영의 사랑스러운 미소
뉴시스Pic
한 대통령 권한대행 "서부지법 폭동 사태처럼…공권력 도전 행위 단호히 조치"
수능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험난해진 북중미행
외교부, 日대사관 총괄공사 초치…"역사왜곡 교과서 깊은 유감"
그래픽뉴스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위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산불로 경북 14명·경남 4명 사망 건물 209곳 불타…2만7천명 대피
경남과 경북 지역 산불로 현재까지 18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공장, 사찰 등 건물 209곳이 불에 타고 2만7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잠정 18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 14명, 경남에서 4명 발생했다. 산불로 6명이
스포츠
'안방 잔디'에 뿔난 손흥민 "홈인데 발목 잡아…속상"
연예
"78년도에 1억이 있네…" 故김수미 통장 뭉치 발견
韓 "최악의 산불…'불법소각' 단속 강화"
국제
트럼프, '전쟁기밀 유출' 파문에 두둔 총력
경제
"우린 집값 안 올랐다"…토허제 민원 쇄도
금융
-98% 대폭락…코인 '매도 먹통' 일파만파
산업
"IMF보다 심각"…시멘트·레미콘 수요절벽
IT·바이오
네·카 오늘 나란히 주총…관전 포인트는
사회
오늘 이재명 선거법 2심…대권가도 분수령
문화
고운사 연수전·가운루·만휴정 원림 전소
많이 본 기사
故 김새론 전남편 "폭행·임신 사실 아냐…고인 모욕하는 행위"
"78년도에 1억" 故김수미 유품서 통장 뭉치 발견
'MBC 퇴사' 김대호, 오토바이 전력 질주
산불, 꺼질 희망이 안 보인다…기상 악조건 계속·대원 피로도 누적
서효림 "故 김수미 대신 김혜자에게 '천국 도착했다'고 답장"
"쌍둥이 아니고 8주, 6주차 아기"…임신 중 또 임신한 20대女
美정보국 "北, 단기간 핵실험 단행 준비됐을 가능성"
치킨 반 마리가 10만원…"클래식 들려주고 키웠거든"
美정보국 "김정은, 최소 핵 보유국 지위 추구…핵실험 준비돼"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운명의 날'…정국 향배 가른다
나경원 "'이재명 사망선고일' 발언…피선거권 박탈은 곧 정치적 사망"
한 대행 "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총력 대응…진화 인력 안전도 유의"
중대본 "산불로 경남·경북 18명 사망…중상 6명·경상 13명"
"김문기 몰랐다" "백현동 협박" 이재명 2심 결과…대선가도 최대 고비
시속 60㎞로 달리는 차…딸에게 운전대 맡긴 아빠(영상)
독일 3월 Ifo 경기지수 86.7·1.4P↑…"경기회복 기대 커져"
美 소비자신뢰지수 4개월째 ↓…기대지수는 12년 만 최저
'공중 2회전' 찌그러진 테슬라…운전자는 걸어나와(영상)
뉴욕증시 상승 출발…美 관세정책 축소 기대 유지
일본, 중국산 흑연전극에 95.2% 반덤핑관세 잠정 부과
美, 상호관세 부과 후 협상 전략…한·미FTA 재협상 수순 밟나
시멘트는 가동 중단·레미콘은 가동률 '뚝'…업계 "IMF 때보다 심각"
금리 빙하기 왔다…저축은행 예금금리, 3년만에 '2%대'
'세금·빚 감당 안돼, 토허제 다시 풀어라' 민원 쇄도…서울시 "불가피했다"
"거래 재개 몇 초 만에 -98%"…코인거래소 '전산 장애' 논란
사법 슈퍼위크…정치테마주 '멀미나네'
"트럼프 상호관세 무섭다" 4월 기업심리 전망 '악화'
"대어 부재" 지난달 IPO 70% 급감…회사채는 '연초효과'
제이엘케이, 뇌동맥류 탐지 솔루션 국제저널 발표…"높은 정확도 입증"
달바글로벌, 증권신고서 제출…5월 코스피 상장 목표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자산 1조 '머니무브'…"퇴직연금 실물이전 효과"
"팰리세이드 더 만들어야 하는데"…현대차 노조, 파업 우려
산업부·한수원, 1.2조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출 발주 계획 공개
중소벤처기업부(3월26일 수요일)
가스사고 선진국 수준 줄었다…가스안전公 안전관리 시스템 주목
경제(3월26일수요일)
日 역대급 쌀값 대란…'논 면적 감축' 韓, 같은 전철 밟나
소녀시대 제시카, 아찔한 비키니 입고…멕시코서 여유로운 일상
네이버·카카오 오늘 나란히 주총…관전 포인트는
산불 확산에 정부 첫 통신망 재난로밍 명령…"24시간 모니터링 중"
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3월26일 수요일)
나델라 MS CEO, 韓기업인 연쇄 회동…AI 동맹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3월26일 수요일)
6년난임 와중에 유방암진단…"포기는 없다" 딸 출산성공
'의성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청송·안동·영양·영덕
'의성 산불' 영덕서 3명 숨진 채 발견
'성매매 업소' 들락거리는 남편…"시댁 단톡방에 알릴까요?" 아내의 고민
"겨우 그 돈 모았냐""네 부모 기품 없어"…예비 시모 '막말'에 파혼 고민
인천, 대기 건조·강한 바람 계속…포근하고 황사 관측
경기남부 황사 영향권,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24도
인천·김포·부천(3월26일 수요일)
경기남부(3월26일 수요일)
악조건 속 고교 3월 모의고사…상위권 중심 입시경쟁 가늠자
고양·용인·평택·양주 광역버스 4개 노선 4월부터 운행 시작
의정부시 추경, 시의회서 반전에 반전 통과… 내막은?
'의성 산불'로 영덕으로 번져 아수라장…순찰차 불에 타
청송서 60대 女 불에 탄 채 발견…경찰 "산불 사망 추정"(종합)
'의성산불' 사망자 속출…안동·청송·영양·영덕서 총 15명
'의성 산불' 영덕서 3명 불에 타 숨진 채 발견…주민들 포항으로 대피
안성·의성 산불에 고운사 연수전·가운루·만휴정 원림 전소
판소리 뮤지컬 '적벽', 관객들과 '싱어롱 데이'
국가유산진흥원, 단청전수동문회전·한국의 소반전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토요일 밤' 홍콩 들썩…178억~235억 경매
'트럼프 반대' 獨 바이올리니스트 테츨라프 "음악은 사상 강요 안해…자유의 가치 나눠"
성북구립미술관 봄 기획전…'고동치는 대지: 조문자'展
서경덕 "日 고교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선 넘었다"
안방 잔디에 뿔난 손흥민…"홈인데 발목 잡아…속상하다"
일본, 월드컵 예선 조 1위 확정…중국, 호주에 0-2 패배(종합)
홈에서 약한 '종이호랑이'…홍명보 감독 "모든 게 내 책임"
홍명보호와 비긴 요르단 감독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확신"
'에르난데스 7이닝 무실점' LG, 개막 3연승…'홈런 5방' KIA도 키움 제압(종합)
손흥민 봉쇄한 '요르단 김민재' 야잔…"팀으로 막았어!"
부상 당한 이강인, 홍명보호와 끝까지 함께…3월 A매치 마무리
'요르단전 무승부' 황인범 "팬들께 죄송…더 좋은 모습 다짐"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죄송…하루하루가 지옥"
故서희원 전남편 왕소비, 5월 재혼 "아내는 임신 준비"
서효림 "故 김수미, 사랑하는 친구 잃은 느낌…믿고 의지했다"
뉴시스 기획특집
LG전자 인도시대
돌아온 공매도
프로야구 개막
의료개혁 2차안
상속세 대수술
1故 김새론 전남편 "폭행·임신 사실 아냐…고인 모욕하는 행위"
2"78년도에 1억" 故김수미 유품서 통장 뭉치 발견
3'MBC 퇴사' 김대호, 오토바이 전력 질주
4산불, 꺼질 희망이 안 보인다…기상 악조건 계속·대원 피로도 누적
5서효림 "故 김수미 대신 김혜자에게 '천국 도착했다'고 답장"
6"쌍둥이 아니고 8주, 6주차 아기"…임신 중 또 임신한 20대女
7[속보]美정보국 "北, 단기간 핵실험 단행 준비됐을 가능성"
1산불, 꺼질 희망이 안 보인다…기상 악조건 계속·대원 피로도 누적
2[속보]美정보국 "北, 단기간 핵실험 단행 준비됐을 가능성"
3美정보국 "김정은, 최소 핵 보유국 지위 추구…핵실험 준비돼"
4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운명의 날'…정국 향배 가른다
5나경원 "'이재명 사망선고일' 발언…피선거권 박탈은 곧 정치적 사망"
6한 대행 "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총력 대응…진화 인력 안전도 유의"
7[속보] 중대본 "산불로 경남·경북 18명 사망…중상 6명·경상 13명"
기자수첩
'제2 알테오젠' 꿈꾸는 바이오텍…"규제에 발목"
윤 탄핵 선고 지연에 헌재 비난·압박…차분히 결과를 기다릴 때
피플
노래와 시는 본래 하나였다…정태춘·박은옥 "난 韓문학에 빚 졌다"
'日 재즈비평' 인정 받은 문(혜원), 해온 방향성 맞습니다
피라미드에 불법 등반한 관광객…현지인들에 '무차별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