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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3.22 11:05:47수정 2025.03.22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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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집에 불이 나 집이 사라졌다. 참 큰 피해다" 26일 오전 10시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고운사로 향하는 입구 인근에서 최치원 문학관이 불에 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산불로 발생한 매캐한 연기로 숨을 쉬기 힘들었다. 경북을 대표하는 주요 사찰 중 하나인 고운사도 산불을 피해 가지 못했다. 고운사 경내로 가는 길에는 덩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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