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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1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등록 2024.12.20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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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나무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은 보통주 79만587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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