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1.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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