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핀란드 경기 중 운동장 난입한 여성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벨기에와 핀란드의 경기 중 한 여성이 운동장에 침범해 보안요원들이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가고 있다. 벨기에는 핀란드에 2-0으로 승리하며 3전 전승,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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