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세 비율 4년반새 60%→45%, 월세 증가
[서울=뉴시스] 임대차 시장에서 2019년 60% 수준이던 전세 비율이 올해 45% 선까지 떨어졌다. 다세대, 다가구 등 빌라를 중심으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