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관 쓰는 헬렌 오비리
[보스턴=AP/뉴시스] 미셸 우(왼쪽) 보스턴 시장이 15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28회 보스턴 마라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헬렌 오비리(케냐)에게 월계관을 씌워주고 있다. 오비리는 2시간22분37초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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