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민가로 바짝 붙은 산청 산불

등록 2025.03.21 21:58: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 뒤쪽으로 번지고 있다. 2025.03.21. co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하동군 옥종면으로 번지는 산청산불
대미 신규 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스라엘군에 연행되는 '노 아더 랜드' 발랄 감독
2세 조카 시신 안고 오열하는 팔레스타인 여성
탄핵 각하 기원 기도행진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들

N샷

아이브 동생 키키 데뷔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위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故김새론, 가족 대신 지인에 병원비 부탁" 녹취 공개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 장·통장 뭉치 발견
홍진경, 쓰레기봉투 김치 논란 "덱스 준적 없어"
초안산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가해자만 22명
이병헌 "아내 이민정 눈치 봐…이해하는데 5년 걸려"

오늘의 헤드라인

"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다 참변
'괴물 산불'에 경북서 9명 사망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부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총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별 사망자는 청송군 1명, 안동시 1명, 영덕군 3명, 영양군 4명 등 총 9명이다.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에서는 이날 오후 7시께 A(60대·여)씨가 불에 탄 상태로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제2 알테오젠' 꿈꾸는 바이오텍…"규제에 발목"

윤 탄핵 선고 지연에 헌재 비난·압박…차분히 결과를 기다릴 때

피플

노래와 시는 본래 하나였다…정태춘·박은옥 "난 韓문학에 빚 졌다"

'日 재즈비평' 인정 받은 문(혜원), 해온 방향성 맞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피라미드에 불법 등반한 관광객…현지인들에 '무차별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