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 제1기 해단식 성료
[서울=뉴시스]삼성화재는 지난달 27일 삼성화재 서초타워 본사에서 제1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삼.이.일)'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삼성화재 제공)2025.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삼성화재가 제1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삼.이.일)'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삼.이.일'은 삼성화재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6팀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지방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활발하게 참여해 지역 구분없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활동 기회를 부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SNS 활동 기반으로 삼성화재의 기업가치를 전파하고, 일반보험과 글로벌 사업을 홍보해 총 팔로워 총 1만1259명, 조회수 총 295만회, 콘텐츠 총 1만1311건 게시에 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대학교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해 '잘파세대'에게 삼성화재의 브랜드인식을 제고하고, 삼성화재 해외 법인·사무소를 가사로 활용한 중독성 있는 노래와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최우수팀(1팀)을 비롯한 활동 우수팀(3팀), 개인(최우수·우수)에게 시상금 총 1000만원이 지급됐으며 삼성화재 싱가포르 해외 법인 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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