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테스는 삼성전자와 21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1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8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