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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 수시 원서접수 시작…6회까지 지원 가능

등록 2021.09.10 04:00:00수정 2021.09.10 0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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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년제 이날부터 닷새간…전문대 1·2차 나눠 진행
수시 선발 인원 전체 75.7%…4가지 유형 구분 실시
공통원서로 일반대 188개·전문대 133개교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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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등학교 3학년 교실 복도에 대입 지원가능 대학 참고자료가 붙어있다. 2021.08.10.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부터 시작된다. 마감에 임박해 접수할 경우 접속 폭주 등으로 애로가 예상되는 만큼 미리 원서를 작성하는 방안이 권고된다.

1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오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닷새간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이 기간 각 대학은 원서접수를 3일 이상 실시하게 된다.

전문대학은 두 차례에 걸쳐 접수가 이뤄진다. 1차는 9월10일부터 10월4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8일부터 22일까지다. 대학별 접수 기간은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2학년도 대입 입학 전형 시행계획 기준 올해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총 34만6553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75.7%인 26만2378명이다. 정시 모집 규모는 24.3%인 8만4175명이다.

올해부터 적성 고사 위주 전형이 폐지되면서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종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 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수시지원은 최대 6회까지로 제한된다. 전문대를 비롯해 경찰대학, 사관학교, 카이스트(KAIST) 등 과학기술원은 6회 제한과 별도로 지원할 수 있다.

한 곳이라도 수시모집에 합격할 경우 정시모집 지원 자격이 없어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은 안정권 대학을 포함해 적정권과 상향 도전할 대학을 나눠 지원하는 편이 좋다.

원서접수 전 면접·논술시험 등 2차 시험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다면 시험 일정을 미리 확인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

대교협은 원활한 원서접수 지원을 위해 사전에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를 활용해 원서를 미리 작성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를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고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대행사를 통해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여러 대학 지원 시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 제출도 가능하다.

일반대학 188개교, 전문대학 133개교, 기타 5개교 등에 대해 공통원서 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광주·대전·수원 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경찰대학, 육·해군사관학교 등 일부 대학의 경우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작성한 원서를 제출할 때는 지원대학별 공통원서 항목을 확인·수정하고 사진 등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한 뒤 저장하면 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대행사별로 묶어서 선택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대교협은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어디가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전년도 입시 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하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입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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