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방화 희생자 위해 기도하는 맥콜 목사
[뉴욕=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역 F열차 플랫폼에서 케빈 맥콜(가운데) 목사와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지난 22일 방화로 숨진 여성 승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2일 오전 과테말라 출신 불법 이민자 세바스찬 자페타가 이 역에 정차한 F열차 안에 잠들어 있던 여성 승객의 옷에 불을 붙여 숨지게 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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