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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 공연문화 브랜드 출시…첫 무대는 박재범

등록 2025.03.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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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드 바이 현대카드' 통해 선예매 혜택

[서울=뉴시스] 2025 박재범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5.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박재범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5.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가 새로운 공연 문화 브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선보이고, 첫번째 무대로 박재범의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는 일반 예매에 앞서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 특권을 제공한다. 공연계에서 아티스트의 팬클럽에 제공되던 선예매 혜택을 현대카드 회원도 누리게 된 것이다.



현대카드는 약 20년간 대한민국 공연 및 문화계에 새로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왔다. 2007년 시작한 슈퍼콘서트는 비욘세, 콜드플레이, 에미넴, 폴메카트니, 브루노 마스 등 전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차례로 성사시키며 대한민국 문화 마케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카드는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공연은 2025 박재범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이다. 박재범이 6년 만에 여는 월드투어로, 오는 5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일반 예매보다 하루 빠른 26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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