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킬라그램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29)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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