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위 걸으며 야생 동물 만나요' 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뉴시스Pic]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임직원들이 사전체험을 하고 있다.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기존 탐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110m 길이의 수상 부교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파리다. 2025.03.20. [e-mail]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21일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오픈한다.

리버 트레일은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가로지르는 수로에 물 위에 뜨는 폰툰(pontoon) 1500여개와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길이 110미터, 폭 3미터 규모의 거대한 부교를 새롭게 마련했다.

리버 트레일 체험에서는 9종 3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임직원들이 사전체험을 하고 있다.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기존 탐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110m 길이의 수상 부교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파리다. 2025.03.20. [e-mail]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임직원들이 사전체험을 하고 있다.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기존 탐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110m 길이의 수상 부교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파리다. 2025.03.20.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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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임직원들이 사전체험을 하고 있다.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기존 탐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110m 길이의 수상 부교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파리다. 2025.03.20.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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