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닭 1마리 팔면 38원 남아…육계농장 수익 4년 만에 최저
[서울=뉴시스] 지난해 육계 1마리당 순수익은 1년 전보다 78.8% 줄어든 38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단체 급식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산란계 1마리당 순수익은 2590원으로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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