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금)
서울 -4℃
정치
등록 2024.09.11 16:24:5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봉사활동으로 새해 시작하는 소유진
새해 제빵 봉사활동하는 안재욱
공효진, 결혼 후에도 여전히 공블리
김지은♥배인혁, 커플 케미
검은수녀들로 돌아온 송혜교
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뉴시스Pic
다시 무안 찾은 최 대통령 권한대행, 유족 면담·관계 근무자 격려
"다시 만나자, 사랑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물결
"내란수괴는 서부지법" 윤 체포영장 발부한 법원 비난 근조화환 줄지어
제주항공 참사 닷새째… 합동분향소 추모 발길 끊이지 않아
그래픽뉴스
작년 수출 6838억 달러…2년 만에 최대치 경신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여 "尹체포영장, 법치 파괴" 야 "체포 막으면 내란 공범"
여야는 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영장 발부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검토하겠다며 윤 대통령을 엄호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으면 내란공범"이라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사 쇼핑'이라
부승찬 "尹 '북 무인기' 직접 지시 정황"
국제
美 신규 실업수당 21만건…10개월來 최저
경제
정부 "올해 성장률 1.8%" 추경 검토 시사
금융
이창용 "국무위원, 고민 좀 하고 말하자"
산업
대한항공 마카오행, 기체결함 4시간 지연
IT·바이오
갤S25 울트라 성능은?…벤치마크 결과 보니
사회
김용현 "자유대한민국 위해 尹 지켜달라"
문화
K-웹툰산업 급성장…매출액 2조원 돌파
스포츠
DB, 삼성에 80-79 승리 삼성전 10연승 기록
연예
문화유산에 못질 쾅쾅 '남주의 첫날밤' 시끌
많이 본 기사
'49㎏ 감량' 최준희, 놀라운 인형 미모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슬로바키아 "푸틴, 우크라 평화회담 준비돼…회의 주선하겠다"
김흥국 "'계엄나비'라고 공격당해…尹 대통령 지키자"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위스키 맛 없고 술맛 안 나"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 공식화
윤 측 "공수처 집행 불허해달라"…법원에 체포영장 이의신청(종합)
서현 팔 뿌리치고…김정현, 6년만 직접 사과
민주 부승찬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했다는 제보받아"
윤상현·김민전, 탄핵 반대 집회서 "대통령 체포 주장은 사법 농단"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美블링컨 5일 한국 온다…한미 외교장관회담 6일 개최
나경원, 야 내란 선전 고발에 "적법절차 얘기하는것이 아팠나보다"
민주 "이재명 살해 신고, 당사 폭파 테러 예고…정치테러 배격"
윤 체포영장 집행 임박…여 "체포영장 발부는 법치 파괴" 야 "내란 선동 즉각 체포해야"
美 트럭돌진 테러 용의자, 범행 전날 SNS에 "IS에 충성 맹세"(종합)
트럼프 Jr.의 새 연인 앤더슨은 누구?…은행가의 딸, 팜비치 상류층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가자지구 경찰 책임자 등 최소 18명,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올해 주목할 분쟁에 '한반도'…"북러 밀착·尹쿠데타 불확실성 가중"
"우크라 경유 천연가스 공급량 전년比 6%↑…가스관 전체 14%↑"
국토부 "블랙박스 음성기록장치 음성파일 전환 마쳐…2시간 분량"(종합)
국토부 "보잉 737-800 특별점검…긴급 운항정지 제재도 가능"
최상목 권한대행, 여객기 참사 피해자·유족 모욕 강력 대응 지시
기재차관 "경방 과제 연초부터 신속 추진…경제 안정적 관리 총력"
마사회, 올해 신입 채용 앞당긴다…1분기 내 실시
처인휴게소 개소…"세종~포천 고속도로 랜드마크"
위안화, 일시 1달러=7.31위안대로 14개월 만에 최저 하락
새해 첫날 온누리상품권 등 민생사업 3306억 집행…역대 최대 규모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0.02% 내린 2398.94 마감
우리은행, 10년 이상 재직자 희망퇴직…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창용 "추가 탄핵 위험 줄어…국무위원, 고민후 崔대행 비난해야"(종합)
18% 급등한 리플, 새해 알트장 불 지필까
이창용 "추가 탄핵 위험 줄었다"…환율, 새해 첫날 1460원대 하락
NHN 페이코, 정승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2400선 탈환 실패(종합)
대한항공 마카오행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4시간 지연 운항
'중대재해'로 확대되는 제주항공 참사…파장 어디까지
애경家 3세 장녀 채문선 출연 '탈리다쿰' 유튜브 돌연 중단…왜?
갤S25 울트라 성능 어떨까… 벤치마크 결과 보니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알뜰폰 가입자 인수키로
올해 게임업계 신년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혁신'(종합)
동아쏘시오그룹 "올해 혁신·도전 통해 기회 창출할 것"
"내 갑상선 확인하고 불안 해소"…'이 기업' 의료AI 호평
안국약품, 박인철 각자대표이사 선임…"영업마케팅 강화"
베란다에 매달려 여성 집 몰래 본 성범죄자 불구속 입건
윤 관저 앞 드러누운 지지자들…경찰 해산명령에 '불응'
경찰, 대통령 관저 앞 드러누운 지지자들 강제 해산(1보)
'내란 혐의' 구속 김용현 "자유대한민국 미래 위해 대통령 지켜달라"
미추홀구 공사현장서 작업반장 살해…50대男 구속
김미경 은평구청장 "혼란 넘어 안전·회복, 도약의 시대로"
서울시의회, '현장민원담당관' 신설…"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민주당 지지 유튜버에 "이재명 죽인다" 전화…경찰 수사
석좌교수 대가로 10억 기부…중견기업 회장 등 송치
"효율 높이자"…구로구, 단순·반복 업무 AI 서비스 도입
양주시, '공공형 택시 사업' 개선…교통 불편 해소
경찰, '여객기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출국금지
여객기 참사 수사본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참고인' 출국금지
"우주선이야 휴게소야" 세종·포천 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오픈
서현 드라마 문화재 훼손…KBS "머리숙여 사과"
문화유산에 못질 쾅쾅…서현·옥택연 드라마 논란
국립현대미술관, 2024년 외국인 방문객 22만 명 역대 최고
화이트큐브 서울, 새해 글로벌 작가 韓 첫 개인전 이어진다
다 아는데 신통방통 한국 이야기…'K를 팝니다'
한강 '소년이 온다',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재탈환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지도책
뮤지컬 '알라딘', 3개월째 예매 1위…2위는?
NC 데이비슨 홈런왕 2연패 도전…김도영·최정 등 대항마
대한체육회장 후보 6명 자질·정책 검증…토론회 4일 개최
K리그2 인천, 수비수 이주용·공격수 이동률 영입
여자프로농구 12일 우리은행-BNK전, 경기 시작 시간 변경
프로축구 포항, 제12대 대표이사로 이철호 사장 취임
프로축구 대구, B팀 사령탑으로 박원재 감독 선임
문체부, 축구협회 감독 선임 절차 등 특정감사 재심의 신청 기각
흥국생명, 대체 외인 마테이코 영입…"교체 후보 중 가장 기량 뛰어나"
'결별' 유정, 의미심장 SNS…"인생 내 뜻대로 된 적 없어"
뉴시스 기획특집
트럼프 2.0 시대
트럼프 스톰
2025 증시 전망
K유통가 女風주역
초고령 사회
1윤 측 "공수처 집행 불허해달라"…법원에 체포영장 이의신청(종합)
2민주 부승찬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했다는 제보받아"
3윤상현·김민전, 탄핵 반대 집회서 "대통령 체포 주장은 사법 농단"
4박정희 동상에 안경 씌웠더니 홍준표?…민원까지 제기
5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6美블링컨 5일 한국 온다…한미 외교장관회담 6일 개최
7나경원, 야 내란 선전 고발에 "적법절차 얘기하는것이 아팠나보다"
1'49㎏ 감량' 최준희, 놀라운 인형 미모[★핫픽]
2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3슬로바키아 "푸틴, 우크라 평화회담 준비돼…회의 주선하겠다"
4김흥국 "'계엄나비'라고 공격당해…尹 대통령 지키자"
5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위스키 맛 없고 술맛 안 나"
6'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 공식화
7윤 측 "공수처 집행 불허해달라"…법원에 체포영장 이의신청(종합)
기자수첩
'출구' 못찾는 의정갈등…신뢰회복이 우선이다
국가위기…헌재 탄핵심판에 각계 협조해야
피플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행복·안전 도시 만들 것"
권재한 농진청장 "미래세대에 희망 주는 농업 만들 것…조직·기능 혁신"
술 가게 침입한 도둑…술 취해 잠들었다가 잡혀
쏠쏠정보
2자녀 가구, 내년부터 자동차 취득세 절반만 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