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악마까지 때려 잡는다…'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서울=뉴시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사진=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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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거룩한 밤' 팀은 도시를 집어삼킨 악마와 악을 숭배하는 자들에 맞설 유일한 존재다.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는 존재 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샤론은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술로 바우의 든든한 오른팔이 된다.
캠코더를 손에 쥔 김군은 영상을 기록하며 악마의 정체와 그들이 하려고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캐낸다.
예고편에서 바우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와 함께 등장한다.
거침없는 액션으로 어둠의 숭배자들을 시원하게 때려잡는다.
[서울=뉴시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사진=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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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사진=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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