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토막에 금값 상승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하는 반면 금값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기준 1g당 금 시세는 6만7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2021.05.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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