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짙어진 증평 미루나무숲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제헌절인 17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최고의 도심 휴식처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이 쾌청한 날씨에 녹음이 더욱 짙어 보이고 있다. 2021.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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