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75%가 헬멧 미착용자
[서울=뉴시스]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으로 인한 손상환자 5명 중 2명은 15~24세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손상 발생 현황: 손상 팩트북'을 발간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손상환자 중 헬멧 미착용자는 75.0%로 착용자(11.2%)보다 6.7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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