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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아이콘이었는데…유이 "엉덩이 민자라 놀림 받아"

등록 2025.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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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엉덩이 볼륨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유이는 유튜브 채널에 '유이처럼'에는 '애플힙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이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했다"며 "운동을 안한 지 2주가 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갔다. 지인들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엉덩이가 민자라서 너무 놀림을 받았다"며 "스타일리스트 팀도 엉덩이로 뭐라 하지는않는데 엉덩이에에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했다.

이어 "체형상그게 안 돼서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유이는 고강도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토할 것 같다"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키 172cm에 50kg로 남다른 바디라인 뽐낸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을 다이어리' 공연에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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